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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피해 신고 없어
김민석 2025.02.07
7일 새벽 지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 [기상청 제공]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진앙은 북위 37.14도, 동경 127.76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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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20) 연하의 캐네디언을 향한 가슴앓이
조영재 2025.02.07
삶이 힘들어 쓰러지려 할 때 나를 부축해 준 것은 다름 아닌 곁에있는 사람들이었다. 두 번째 중간 학기가 끝나 가고 있을 무렵, 삶의 무게에 잔뜩 찌들어 있던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왔다. 향기가가득 담긴 꽃바람이었다.어느 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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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9) 영어라는 괴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조영재 2025.02.06
에드먼턴으로 돌아온 나는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갔다. 어느새 새학기 시작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내 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어에만 집중해야 할 시간이었다.나는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앨버타대학 내의 도서관은 허브몰이라는 기숙사와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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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8) 동양 여자가 나타났다면서?
조영재 2025.02.05
나의 친구이자 캐나다 첫 룸메이트이기도 한 희정은 영어를 꽤나잘했다.한국에서 영문학과를 다닌 그녀는 캐나다에 온 지 이미 8개월을넘어서고 있었다. 당당해 보이는 희정의 모습이 무척이나 부럽게 느껴졌다.난 희정과 한 달 동안 함께 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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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17) 영어, 돈, 시간, 정열, 그 사면초가
조영재 2025.02.04
희정과 나는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와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렌트했다.소파,의자,식탁,침대등 값싼 중고품으로 구입해서 아파트를 채우고 둘은 그렇게 자취를 시작했다. 줄곧 온돌 바닥에서만 지내던 나에겐 침대 생활에 익숙해지기까지는 많은 ...